노무현의 시대가 느리고 아프지만 천천히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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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직 끝난 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그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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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직 끝난 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그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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