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95% 녹았는데 주주들에게 돈 더 달라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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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95% 녹았는데 '여기' 쓰게 돈 더 달라니" K바이오는 주주 '등골브레이커'[김성훈의 디토비토] . 편집자주 '디토(Ditto·찬성)와 비토(Veto·반대)'로 갈등이 첨예한 세상 속 먹고 사는 이슈를 탐구합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3억원 투자했는데 700만원 됐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의 금융시스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63704sid=101
회사마다 사연을 기자가 적어놨는데 .. 꽤 재밌네요 ㅋㅋ 좀 읽어보시죠
K바이오 참 투자하기 어려운 분야인건 맞는거 같네요
참고하시라 올려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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