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거리가 나고 방향성이 잡히니, 골프가 쉬워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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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루틴은.... 파4 360~380m정도 되는 홀이라고 하면.... 드라이버 170..... 잘맞아야 180..... (참고로 요즘 3번우드 비거리는 190... 5번우드 180 정도 입니다.)
남은거리가 170~180정도 남으면 3이나 5번 우드를 잡아서 근처에 보내고, 그러다 운좋으면 2온 하고.... 보통은 3온 하는게 제가 코스를 공략하는 방법이였는데요. 드라이버가 200m넘게 가니까.... 7번우드나, 5번 아이언 심지어 가끔은 7번아이언으로도 2온이 되네요... 그러면서 스코어가 확 줄었어요.
어찌되었든, 붙이진 못해도... 2온 하고 투펏해도 파..... 3펏 해도 보기가 되니....
스코어가 확 줄더라구요....
골프에 드라이버는 쇼고, 퍼터는 돈이란 이야기가 있는데, 드라이버도 왠만큼 칠때 쇼가 되는거지, 결국 이것도 돈이란 생각입니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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