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안컵 결승전] '황당 판정' 한일전...변성환호 아쉬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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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그라운드에 주심의 황당 판정까지 겹친 '악재'가 한국 축구를 울렸다. 최근 일본과 연령별 한일전에서 네 차례 연속 0-3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별렀던 변성환호의 열망은 주심의 '황당 판정'으로 무산됐다. 주심의 계속된 '이상 판정'은 또 다시 한일전 0-3 패배의 망령까지 불러들이며 연패 숫자를 '5'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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