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무리 시원하게 똥싸버린 썰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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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끔다니면서 면세양주를 사본적이 없음. 친구부탁으로 첨으로 양주면세품 구매. 타국여행 마치면서 실내수화물10킬로까지 가능하니 가방하나사서 지인 줄 수비니어 구매. 무게를 나눠달아야하니 기내들고갈 가방안에 면세양주를 넣어버림. 공항에서 안된다고 캐리어에 넣어서 다시오래서 내려가니 캐리어 못꺼낸다고 추가로 수화물 구매 ㄱㄱ. 가격이 25만원 결제,, 저돈에 타국에서 첨경험하는 상황에 멘탈 털릴뻔,, 물론내가 무지하여 그런거 인정하지만 막상 돈나가니 화남ㅎㅎㅎㅎ 여튼 출국심사 후 담배피러갈려니 흡연실없음. 피고싶은 라운지5만원주고 구매해야한다고하여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닥에 앉아서 글쓰고있음. 잘잘못은 의미없음 다 내잘못이고 무지한게 문제였음. 이글읽으시는 트레블러들 항상 더 알아보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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