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가 원한 건 돈이 아니었다 -스타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스타뉴스는 피프티 사건 초기부터 대표와의 인터뷰 단독보도등 관심깊게 취재하던 곳인데 오늘 첫 심문기일에 맞춰서 법정취재 기사 내보냈네요.
피프티 피프티가 원한 건 돈이 아니었다[윤상근의 맥락] - 스타뉴스"이번 사건을 통해 정산 문제를 지적한 것이 단순히 돈을 달라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피프티 피프티 변호인)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가처분 소송이 양측의 팽팽한 입장 차이 속에 치열했던 첫 심문기일을 마쳤다. 이슈 화제성을 증명하듯 좁은 소법정에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고 심문이 끝난 이후에도 양측 변호인을 향한 질문이 쏟아졌다. 전속...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70518100322553
이 사건에 관심있던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자세하게 잘 나와있네요
그리고 POP BASE에도 소식이 올라왔는데 국내와는 반응이 많이 다르네요
|
- 이전글피프티 피프티 입장 소속사 역량 부족 23.07.06
- 다음글11번가 90일 제한이 정당한 이유 23.07.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