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 선급금이 자기 돈이라는 피프티피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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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냉전 "수익 0원, 가처분 신청하니 돈 들어와"vs"정산 잡음 더기버스 실수"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신예의 기적'을 쓰며 동고동락했던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와 소속사 어트랙트가 법정에서 얼굴을 붉혔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다)는 피프티 피프티(시오, 새나, 키나, 아란)가 어트랙트를 향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두고 첫 심문기일이 열렸다. 멤버 및 소 https://v.daum.net/v/20230706062005474x_trkm=t
먼저 피프티 피프티 법률대리인이 해당 사건의 본질인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누락 등으로 인한 정산 자료 제공 위반', '활동할 수 없는 컨디션에도 스케줄을 강행하게 한 소속사의 멤버 건강 관리 위반', '연예 활동에 필요한 지원 부족'을 들었다.
연습생 시절 멤버들의 소속사였던 스타크루이엔티가 어트랙트 설립 전 인터파크와 선급금 90억 원으로 유통 계약을 맺었다. 스타크루이엔티가 이 중 60억 원을 음반 투자에 사용했고, 이로 인해 멤버들이 선급금 사용 기회를 잃게 돼 손해가 발생했다"면서 "멤버들은 선급금과 관련해 정보를 제공받거나 동의한 사실이 없다. 심지어 음반 투자를 위해 사용한 60억 원도 피프티 피프티를 위해 쓴 게 맞는지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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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선급금 90억원이 지들 돈인줄 아나봅니다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정산자료 제공 위반에 건강관리위반 그리고 지원부족
멤버하나 수술시켜주고 전체 활동 중단까지 해줬는데...
지원부족은 또 무슨 말인지 ㅋㅋ 그럴거면 메이저 기획사 들어가든가~ 메이저 들어갈 능력도 안되는 아이들 모아서 데뷔시켜주니 결론은 데뷔 7개월만에 소송
점입가경이란 이럴때 쓰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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