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카메라기자 폭행한 서부지법 폭동자 인생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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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국 카메라기자가 사용하던 방송용 ENG카메라를 빼앗아 파손하고 기자를 폭행해서 강도상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됐는데 이게 형량이 생각보다 엄청 세군요.
이렇게 생긴 방송용 ENG카메라 가격은 대당 2천만원 안팎의 고가품입니다. 누군가의 거짓선동에 휩쓸려 순간의 치기어린 망동으로 저지른 행동은 씻을 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만들었습니다. 이제와서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형성된 잘못된 신념이 도를 넘게 되면 결국 자신을 파멸의 길로 내몰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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