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저널)이미 양평에서 해먹을 만큼 해먹은 최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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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양아치 대선정국] ‘까면 깔수록 양파껍질처럼…’ 윤석열 ‘장모 특혜’ 연결고리 실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처가의 회사가 주도한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아파트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대선 90여일을 앞두고 점차 확전되는 양상이다. 심지어 당시 윤 후보 처가 회사에게 특혜를 몰아준 양평군수가 현재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의혹을 부채질 하고 있다. 특히 장모가 땅을 매각한 시점에 윤 후보는 양평군의 관할 검찰지청이었던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이었고, 양평군이 인허가상 특혜를 […] https://sundayjournalusa.com/2021/12/01/%E7%94%9F%EC%96%91%EC%95%84%EC%B9%98-%EB%8C%80%EC%84%A0%EC%A0%95%EA%B5%AD-%EA%B9%8C%EB%A9%B4-%EA%B9%94%EC%88%98%EB%A1%9D-%EC%96%91%ED%8C%8C%EA%BB%8D%EC%A7%88%EC%B2%98%EB%9F%BC/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을 주도했던 회사는 최은순(윤석열 장모)의 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
최은훈이 갖고 있던 공흥지구 땅은 본래 LH가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려던 곳이었다
근데 양평군(당시 군수: 김선교)이 밀어주어 민간개발로 전환되었다 그런데 그 과정부터 의문 투성이었다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도 자연녹지였던 부지가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된 전례가 없었기 때문이다
최은순은 100억 원 가량의 수익을 해당 사업으로 올렸는데, 수상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아무 조치없이 사업이 지연되었는데도 양평군은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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