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땅 몰랐다' 장관직 걸자 - '국감 때 들었잖나' 받아친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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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땅 몰랐다" 장관직 걸자‥"국감 때 들었잖나" 받아친 야당
어제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반박하겠다며 당정협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에 나선 원희룡 국토부 장관. 뜻밖에 고속도로 건설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원 장관은 "장관직과 정치생명을 걸겠다"면서 몇 가지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김건희 땅 몰랐다" 장관직 걸자‥"국감 때 들었잖나" 받아친 야당어제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반박하겠다며 당정협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에 나선 원희룡 국토부 장관. 뜻밖에 고속도로 건설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원 장관은 "장관직과 정치생명을 걸겠다"면서 몇 가지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원희룡/국토부 장관(어제)] "제가 김건희 여사 땅이 거기 있었다라는 것을 이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인지하 https://v.daum.net/v/202307071418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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