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행기 탔는데 참 거시기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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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탑승후..
방송으로 수하물 맡기고 안탄 사람 있다고.. 수하물 내리는 것 땜에 잠시 출발 늦어진다고..
결국 30분후에 뱅기 뜨더군요..
근데 옆자리 30대 한국녀자분.. 크록스 신발신고 나중에는 자리에 맨발 올리고 쪼그리고 있고..
첨 앉을때 커피 들고 타더니 내릴때 보니 먹은 플라스틱컵 바닥에 버린채로 그냥 가더라는..
아우 늦어서 일정 꼬인것도 거시기한데 옆자리 무개념이 쳐앉으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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