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소유, 열애설 부인 "우연히 동선 겹쳤을 뿐"
페이지 정보

본문
가수 임영웅(32)과 소유(32)가 난데없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유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관계자는 10일 <더팩트>에 "소유는 최근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방문했다. 임영웅과 우연히 동선이 겹쳤을 뿐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도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바로가기
소유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관계자는 10일 <더팩트>에 "소유는 최근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방문했다. 임영웅과 우연히 동선이 겹쳤을 뿐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도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바로가기
- 이전글뉴진스 민지, 보그 코리아 화보 커버 장식… 넘사벽 고혹미 23.07.10
- 다음글요즘 치과의사 함박웃음 짓게 만드는 간식.jpg 23.07.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