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입단' 이강인 '금의환향', 8월 3일 전북과 방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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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꿈의 조합'을 예상보다 빨리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 세계적 명문 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한 이강인(22·사진)이 월드 클래스 킬리안 음바페(25)와 네이마르(31)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8월 부산에서 방한 경기를 갖는다.
세계 최강 클럽 초청 경기를 펼치고 있는 쿠팡플레이는 "이강인이 입단한 파리 생제르맹과 K리그1의 전북현대의 친선경기를 8월 3일 부산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깜짝 카드'의 일환으로 열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쿠팡플레이는 PSG가 소속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의 디지털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밝혀 2023~24시즌 이강인의 활약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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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클럽 초청 경기를 펼치고 있는 쿠팡플레이는 "이강인이 입단한 파리 생제르맹과 K리그1의 전북현대의 친선경기를 8월 3일 부산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깜짝 카드'의 일환으로 열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쿠팡플레이는 PSG가 소속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의 디지털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밝혀 2023~24시즌 이강인의 활약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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