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 취소 경기 속출한 프로야구, 후반기 더블헤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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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나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큰 차질을 빚고 있다.
2023 KBO리그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잠실),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광주),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wiz-키움 히어로즈 경기만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 등으로 총 46경기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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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잠실),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광주),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wiz-키움 히어로즈 경기만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 등으로 총 46경기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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