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살아날 가능성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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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에 1억원을 넣었고, 현재 -37%정도 됩니다.
40만원대에서 급격하게 30만원 초반대까지 떨어질 때는 과대 낙폭이다. 저평가다 말이 많았으나, 계속 떨어지면서 20만원 후반대까지 빠지니 엔씨소프트의 동력을 상실했다라며, 비평만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린저씨가 먹여살려주고 있는 리니지라이크가 다른 회사들에게 빼앗기게 되었고, 구글 매출 순위 1,2,3등을 하던 리니지 1,2,W가 순위에서 밀려나면서 매출 하락이라는 악재가 발생되었습니다.
또한 이를 막고자 블레이드소울2라는 모바일게임을 출시하였으나, 리니지 라이크라는 욕을 먹고 매출도 안나오고 폭망해버립니다.
게다가 TL이라는 게임이 히든카드였으나, 1000억 사용, 10년간의 개발이란 것이 무색하게도.. 베타테스트 하면서 엄청난 악평을 받으면서 신작에 의한 매출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가장큰 문제는 TL이었습니다. 10년동안 개발한게 고작 이정도라면 게임 개발사로서의 개발능력이 없는게 아닌가라는 의심되었기 때문입니다.
첫째. 길드워2가 대규모 업데이트(확장팩)가 진행될 예정(북미사람들이 좋아함)이고, 둘째, TL이 글로벌 베타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TL에서의 문제점 중 게임플레이에 대한 불편함과 일부 지루한 구간들이 개선되었을 거라 기대되나, 자동사냥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셋째, 챗GPT 출시()
첫째 길드워2 대규모 업데이트는 매출이 발생되기는 하겠지만 큰 매출의 상승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소소하게 100억 내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둘째 TL 글로벌 베타테스트는 엔씨면 무조건 까고보는 한국 사람들의 특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가를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뜬금없이 인공지능을 출시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뜬금없는 건 아닙니다. 많은 인력으로 10년전부터 AI를 개발해 왔습니다.
챗GPT 3.0~3.5 수준으로 현재 4.0출시까지한 오리니널 보다 학습력이 떨어집니다.
기존 챗GPT는 과거의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해 냅니다. NC의 챗GPT는 과거 데이터 + 현재 데이터를 계속 학습합니다. 그래서 오늘 날씨알려줘, 요즘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는 어때 부산에 비가 많이 왔더라 침수된 곳은 없어 이런 질문에도 막힘 없이 대답할 것으로 유추됩니다.(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또 다른 점은 상호 대화형 AI로 오늘 날씨 어때 라고 물어보면
또한 상호 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서로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내가 A라는 질문은 하면 답을 하고 B라는 질문을 챗 GPT가 합니다. 그래서 서로 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존 챗GPT = 일방적인 답변 / 과거의 데이터 활용 NC의 챗GPT = 물음에는 일방적인 답변, 답변을 토대로 AI가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는 상호 대화 방식 / 과거 및 실시간 데이터 활용
자 그럼 챗GPT가 신박한데 투자할 이유가 생긴게 아닌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투자할 가치는 있다고는 봅니다만, 한 애널리스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AI를 투자하려면 엔비디아에 투자하지 왜 엔씨에 합니까 라면서 뽐뿌오는 걸 딱 잘라버렸네요.
이런 반등한 조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하실을 뚫고 나감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가 엔씨가 별로라고 함에도..
계속 가지고 물타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TL까지는 보고 가자. TL매출이 얼마를 찍히는지는 보고 손절하자 입니다.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가 나오기 전에는 엄청 욕을 했습니다. 게임이 출시된 후에도 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매년 조단위 매출을 만들어냅니다.
TL도 같은 패턴입니다. 욕을 먹고 있고, 나와도 욕할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히 오픈 초창기 MMORPG 기존 유저들이 많이 유입될 거고 블소2처럼 매출까지 폭망할지, 리니지처럼 욕먹더라도 매출은 빵빵하게 나올지 결론이 나올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손절안하고 패는 까보자 죽자 결정했습니다. -50%는 안되길 빌어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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