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2만원 브로치엔 기사가 2000개 나오더니 김건희는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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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여사 2만원짜리 브로치는 명품으로 둔갑하고 몇백짜리라는 기사가 수천개가 나오더니
양평땅으로 땅투기 의혹까지 있는 영부인이 세금으로 외국 나가서 경호원 16명을 앞세우고 명품샵 5군데에서 얼마를 쇼핑했는지도 모르는데 기사 한줄이 안나오네요. 들어올때 세관에 신고도 안하고 반입할텐데요 ㅋㅋ
이수준이면 중국 욕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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