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y 핫하군요,, 차박썰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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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y 롱레인지 차량을 21년도 국내 첫 출고때 1차 물량으로 받아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장점들은 이미 많이 보셨을테니... 차박 썰을 풀어보렵니다.
모y는 아무래도 모3에 비해서 넉넉한 사이즈로 차박에 유리한 면이 있는데.. TKC카페 등에서 스텔라매트 공구해서 이용하시면 어디든 차박이 가능합니다.
배에 싣고 제주도에도 3번이나 다녀왔는데 숙소 대신 차에서 자고, 해수욕하고 샤워장 이용하면 씻는것도 해결이라 진짜 재미있게 즐긴 기억이 있네요.
겨울부터 지금까진 뒷좌석 접고 스텔라 매트 펼쳐놨는데 3달째 그대로네요. 차로 출퇴근 하는데 점심먹고 낮잠 한숨 때리기에 완전 좋거든요.. 그러다보니 접을 일이 없네요ㅎㅎ
그리고 트렁크 히든공간에는 20인치 캐리어도 쏘옥 박을 수 있으니 매트와 짐을 떨궈놓기에도 충분합니다. 짐은 프렁크와 트렁크 아래 넣고 그 위에 매트 깔고 그냥 갈 수 있는거죠. 더 짐을 넣어야 한다 2열 발 공간에 때려넣으면 되니 공간은 진짜 넉넉해요.
이제 리튬인산철 모y가 출시되면서 아무래도 제가 타고 있는 차량의 감가는 더 심해지겠지만.. 만족하고 운용해온 차량이 가성비로 핫해지고 인기가 높아지니 그건 좋네요.
이번에 모y 구매 진행한 분들은 보조금 소진 전에 빠른 출고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구매하실분들은 쪽지 주시면 혜택 받으시는 레퍼럴 주소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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