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나라 구할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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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김건희 여사에 500만원 지급”…양측 모두 거부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녹음을 공개한 ‘서울의소리’ 관계자들에 대해 김 여사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다만 양측이 모두 이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식 재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의소리 백은...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711525089OutUrl=naver
병신들 51% 덕에 나라 폭망 중입니다.
오늘 문득 이명수 기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진실을 밝히려고 거의 잠입취재하다시피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대통령으로 룬이 당선되어, 소송에 걸려 끌려다니는 꼴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이트에서 김 여사 목소리 처음 들었을 때, 완전 깼는데, 하는 말을 살펴보니, 제 정신 아니다 싶었는데,
그걸 듣고도, 눈감고, 귀감고 뽑아준 사람들 덕분에
용산이전부터 시작해서, 무역적자, 오염수방류, 국제관계파탄, 남북관계파탄
정신나간 인사들 등용~
뭐 하나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네요.
전정부 욕하는 것 밖에는 할 줄 아는 것은 없고, 곤란하다 싶으면, 그게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정신나간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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