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사고, 버스 기사님이 승객에게 창문깨고 나가라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JPL불빛명화 댓글 0건 조회 430회 작성일 23-07-16 17:4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을 마지막으로 안타깝습니다. "버스에 물 찬다, 창문 깨라고 하는데…" 친구들과의 마지막 통화 15일 궁평2지하차도 침수로 24살 조카 A 씨를 잃은 이경구(49) 씨가 "당국의 '둑이 터져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은 용납이 안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씨는 15일 오후 3시쯤부터 이날 오전까지 침수 현장에서 A 씨를 기다렸지만, 끝내 A 씨가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유족 등에 따르면 A 씨는 오랜만에 여행을 가기 위해 친구와 오송 https://v.daum.net/v/20230716161219893 이전글생각해보면 전기차는 앞으로 계속 싸질겁니다 23.07.16 다음글대통령의 빈자리 많이 느껴지네요 23.07.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