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사는데 이제야 좀 집정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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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가 바로 집앞이라 저희집 마당도 토사물이 쏟아져 들어왔네요 오송에서 20년 넘게 살았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큰 비와도 미호천만 넘치고 말았는데.. 어제는 대피했다가 이제 집 들어와서 전기 차단기 내려간거 고치고 마당에 진흙좀 걷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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