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었던 충청북도 어느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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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강성환 행정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충북=코리아플러스] 정대호 기자 = 충청북도 자치행정과에 근무하는 강성환 사무관이 30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지방자치의날’ 기념식에서 지방자치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강성환 행정팀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27년의 공직 생활동안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사명감으로 선제행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강 사무관은 충청북도 경제정책과 생활경제팀장과 자치행정과 행정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도민과의 소통확대 및 상생협력 강화,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및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18년 주민자 http://www.k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22
9명이나 숨진 오송 참사 현장... 히죽거리는 ‘노란 옷’은 누구 9명이나 숨진 오송 참사 현장... 히죽거리는 노란 옷은 누구 네티즌 질타 쏟아져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히죽거리며 웃음을 보인 충북도 간부에 대해 네티즌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그는 지하도 관리의 유지관리 책임을 지는 강성환 충북도 균형건설국장3급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3/07/16/AGT473SQM5GAFFL5XL5473WJ7Q/outputType=amp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히죽’거리며 웃음을 보인 충북도 간부에 대해 네티즌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그는 지하도 관리의 유지관리 책임을 지는 충북도 균형건설국장(3급) A씨이다.
충북도는 미호강 홍수경보가 발령됐음에도 지하도 통제를 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참사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A국장은 “지하차도는 통제할 만한 기준은 아니었다”며 “행복청의 제방 유실로 한꺼번에 많은 물이 유입돼 발생된 사고”라고 말해 책임을 회피하려한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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