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거니로드 최대 땅 소유자 거니 오빠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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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빠. 언니 여동생. 본인.
일가가 골고루 양평에 빨대 꽂아서 해먹을려고 눈이 돌았음.
그런 놈들 사익 추구에 앞장선 장관. 기레기. 공무원. 주민은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하나.
c발 그래서 그 짓거리하고 당신들 살림살이는 나아졌습니까!
이래도 국민을 위한다. 백지화 또는 대안으로 계속하겠다. 선동질이다. 라고 하지, 그냥 입을 확 찢어버려야 하나.
오빠놈 가족회사이자 부동산 개발회사로 알려진 ESI&D(이에스아이엔디) 법인 대표. 이에스아이엔디 명의 토지를 포함하여 29필지 중 23필지 1만6603㎡(5022평) 땅을 공동명의 또는 단독명의로 소유. 강상면 병산리 지역 18필지 7835㎡의 땅. 회사 명의 이에스아이엔디 경우는 강상면 병산리 3필지(8352㎡), 양평읍 공흥리 3필지(416㎡). 이들 토지는 29필지 전체 면적 42.1%에 해당하는 규모다.
모친 최은순 14필지 7869㎡의 땅이 최씨 명의 또는 공동명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건희 여사의 언니 김◇◇씨는 16필지(5071㎡) 김 여사의 동생 김△△씨는 12필지(4528㎡) 여건희 역시 12필지(4528㎡)가 자신의 명의.
양평고속도로 인근 김건희 일가 29필지, 최다 소유자는 오빠 [이정환, 이주연, 이종호, 이은영 기자] ▲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가족들의 소유한 양평군 일대 땅.ⓒ 이종호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땅 29필지 소유주를 조사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가장 많이 땅을 갖고 있는 사람은 김 여사 오빠 김OO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대표는 김 여사 가족회사 https://v.daum.net/v/2023071804390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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