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염정아 '밀수', 미리 본 관객들이 전한 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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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배급사 NEW가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이는 개봉 전 블라인드 시사회(영화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관객들을 초대해 영화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시사회)에서 미리 본 관객들이 꼽은 것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은 '엑시트'(2019) '모가디슈'(2021)에 이어 2년 만에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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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은 '엑시트'(2019) '모가디슈'(2021)에 이어 2년 만에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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