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처럼 문제학생은 교장이 맡으면 안되나요? > 자유게시판

학생들에게 역시 인권이 필요하죠.

교사 인권이 마치 체벌권인양 호도하지 마시고

교사들 역시 체벌 하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 많아요.

벌써 저때부터 때리기기 시작하면 더 때려야 하고

제발 말 듣자 하시며 절대 안때렸던 전교조 선생님들 계셨어요.

모두의 인권이 존중 되어야 하고

또 한 학생 맡아 이야기 하다 보면 반수업 분위기 흐리고

선생님의 시간부족으로 아이랑 길게 이야기 하기도 힘들고요.

외국처럼 경고 3번 이상 들어가서 도저히 안되면

교장 선생님 면담으로 들어가면 안되나요

시간 많은 교장 선생님이 문제 학생 맡아서 이야기 해보고

안되면 학부모 불러와서 같이 대화하고 

퇴학 정학 최종결정자인 교장 선생님이니 학생들도 어려워 할거고

교장 선생님도 도저히 이야기 해서 안되면 

전학 요청으로 부모님  면담 요청 할수 있고요.

외국에서 교장선생님이 문제 학생들 맡아 이야기하더니

이런 이유였나보네요.

우리도 이 제도 빨리 도입해야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