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공흥지구 특혜준 고위공무원,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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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 양평에 상가도 보유…‘특혜 혐의’ 공무원, 고속도로 변경도 김건희 여사 일가의 '공흥지구' 개발사업에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양평군 고위 공무원이 최근 논란이 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 일가는 기존에 알려진 양평 땅 말고 이 공흥지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30328ntype=RANKING
김건희 여사 일가의 '공흥지구' 개발사업에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양평군 고위 공무원이 최근 논란이 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 일가는 기존에 알려진 양평 땅 말고 이 공흥지구에도 아파트 한 채와 상가 여섯 채를 갖고 있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양평군 A 국장은 지난해 7월 국토부가 양평군에 고속도로 노선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 때, 변경 노선을 제출하고 최종 결재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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