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Y RWD는 5,000만원의 가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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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조에라는 전기차를 예로 들어볼까요 도심 출퇴근에 특화된 소형 전기차인데요.
이 친구 이동거리가 309km정도 나와요 히트펌프있어서 겨울철 236km정도 나오고요. 어짜피 투어러 컨셉이 아닌, 도심 단거리 출퇴근하기 딱 좋은 소형차기 때문에, 주행거리도 수긍이되는 부분이고요.
자 이번에 5699대란으로 구설이 끊이지 않는 모델Y LFP 입니다. 딱봐도 장거리여행용, 짐싣기좋은차로 보여지는데요. LFP제원을 살펴보면 엄청나게 다운그레이드된 성능에 놀라실겁니다. 2천만원대 르노 소형 전기차와 비슷하거나 어떤 부분에서는 떨어지는 이동거리. (350km, 겨울230km예상) 320i와 비슷한 실망스러운 출력 통풍시트부재 어라운드뷰 부재. 심지어 23년부터는 주차센서마저 삭제. 자 그럼 만명이 넘는다고 하는 차이나LFP 계약자 분들은 이부분을 알면서도 도대체 왜 르노조에 동네바리 씨티카보다 못한 320i 내연차수준의 펀치력없는 그흔한 통풍시트,주차센서하나 없는 이 처참하게 이동거리짧아지고 옵션구린 이 차를 5,000이나 넘게 주고 사는걸까 의문이 드실겁니다. 작년에 8천만원에 팔았던 모델yl와 생긴게똑같아서 일가요 그 모델y를 4,900만원대에 떨이한다는 홍보문구를 보고 그렇게 무지성으로 계약들을하신걸까요. 설마 5천만원을 쓰시면서 그런 속물적인 사유로 계약하신분은 없으리라 믿고싶습니다. 자그럼 자포에도 모y차이나 사신 횐님들이 많이 계실테니 묻고싶습니다. 이 차 왜 삿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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