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흉기난동범 "난 쓸모없는 사람…반성하고 있다"(종합)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신림 흉기난동범 "난 쓸모없는 사람…반성하고 있다"(종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초록언덕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23-07-25 18:09

본문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모(33)씨가 23일 "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씨는 이날 오후 1시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를 나서면서 범행 이유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서는 "예전부터 너무 안 좋은 상황이었던 것 같다. 제가 너무 잘못한 일"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상황을 묻자 "저는 그냥 쓸모없는 사람이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641
어제
1,740
최대
3,461
전체
978,096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