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민, 유튜브 슈퍼챗으로 2시간만에 970만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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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튜브 통계 분석 전문 업체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조 씨가 21일 슈퍼챗으로 약 970만원을 벌었다. 조 씨는 이날 오후 2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시간 같이 공부/일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책상 앞에 앉아 25분 공부 후 5분 휴식을 4번 반복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2시간짜리 영상이다. 영상에서 조씨는 휴식 시간에 간식을 먹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도 함께 보여줬다. '의사보다 유튜버가 낫네'…조민, 2시간만에 970만원 벌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21일 유튜브 방송으로 불과 2시간 만에 슈퍼챗(후원금) 970만원을 쓸어담았다. 슈퍼챗은 실시간 유튜브 방송에서 시청자인 구독자가 방송자에게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것이다. 23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7344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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