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기자한테 찍혔네요 ㄷ JPG
페이지 정보

본문
박형식 '그게 뭐라고 사전 통보를... 전지현,송혜교도 했는데'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게 뭐라고 사전에 전달 요청해야 하나. 27일 서울 능동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한 명품 얼리 컬렉션 공개 행사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이 취재진 앞에 서 손인사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취재진은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하트 포즈를 요청했다. 박형식은 무표정한 얼굴로 요지부동. 못 들었나 하고 취재진은 다시 큰 목소리로 하트 https://v.daum.net/v/20230728060614205x_trkm=t
배우 박형식이 취재진 앞에 서 손인사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취재진은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하트 포즈를 요청했다. 박형식은 무표정한 얼굴로 요지부동. 못 들었나 하고 취재진은 다시 큰 목소리로 하트 포즈를 요청했다. 분명히 들었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아서 안 한다고 생각한 취재진은 취재를 이어갔다. 포토타임을 마치며 박형식이 취재진에게 "사전에 전달 받은 게 없어서요"라며 하트 포즈를 취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듯 행사장을 나섰다.
|
- 이전글주호민 뼈때리는 디스패치..jpg 23.07.28
- 다음글사망여우가 누군지 전혀 감을 못잡은 한 업체..jpg 23.07.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