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경찰이 가져간 일기 유족보다 극우 매체가 먼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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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죄인인가'…서이초 교사 일기장 '단독' 보도에 유족 '반박' | 서울경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 유족 측이 A 씨의 일기장을 단독으로 입수했다는 한 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9QER9VX
경찰이 일기 원본을 뺏어 간뒤
유족에게 일기 사본을 줬는데 극우 매체가 먼저 받아서 기사 씀
일기에 없는 의료기록을 극우 매체가 적음
극우 매체는 악성민원이 없는것 처럼 기사를 적었으나 일기에는 실명까지 거론하며 많이 적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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