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관련 또다른 충격적인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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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한 이유가 주호민 아들의 성추행 때문이었는데 그 성교육 강사를 이미 섭외하고 조율이 된 상황에서 주호민 측에서 자기네가 알고 있는 강사로 해달라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원래 섭외된 강사는 다른 학년들을 맡았고 주호 민측에서 섭외한 강사는 아들이 속해 있는 2학년을 대 상으로 강의를 했다고 합니다 이거 외에도 같은 학급의 학부모들의 증언이 지금 계속 터져나오는데 그냥 선생님을 달달 볶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호민의 친척이 학교를 찾아와서 고성을 질러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도 계속 난동을 부렸다는군요
교사 경위서 중 "외부 강사와의 조율도 모두 제가 하였습니다. 이 성교육 진행에서도 학부모님은 본인이 알고 있는 성교육 강사로 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다시 2학년 학생들만은 이 학생 부모님이 원하는 성교육 강사로 섭외해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단독] “학교 쑥대밭 만들고 줄행랑”...입장문 낸 주호민에 엄마들 분노 같은 반 학부모 인터뷰로 입장 밝혀 “선생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 눈물 학부모들, 선처 탄원서 잇따라 제출 동료 교사들도 무죄 위해 발벗고 나서 주호민 자폐 아들 학대 혐의 교사 신고 “단순 훈육을 넘어서는 발언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64743sid=102
A교사 동료들도 발벗고 나섰다. “경찰 신고보다는 학교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는 주 작가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는 게 교사들 주장이다. 주 작가 측의 친척이 교무실에서 고성을 지르고, 신고당한 이후에도 출근하던 A교사를 직위해제하라고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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