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씨 관련 JTBC 방송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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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로 인해 학교 늦게 입학해 또래보다 2살 많은 주호민씨 아들이 여자애들 싸다구 때리고, 머리카락 잡아 끌고, 침뱉고, 본인 바지, 팬티 내렸습니다. 피해 여학생이 1-2명이 아니고 21년부터 계속 있었던일입니다. 피해자 여학생 중 한 학부모가 참다 강제 전학 요청했고, 학폭위 열어야 하는데 선생님이 중재했고여, 피해자가 용서하니 다음주 선생님 고소 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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