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선생님 억울해서 어쩐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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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고인의 사진 보니 억장이 무너지네요..ㅠㅠ 연필사건으로 악성민원 계속 제기한 학부모 천벌 받아야 하는데 벌써 답은 다 나왔을텐데 왠 뚱딴지로 서이초 교사 전체를 조사한다면서 질질 끄는지... 또 뉴데일리 기자에 남친 헤어졌고 우울증이었다고 흘려서 여론호도 하려 한 자도 찾아야 한다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아래는 서이초 교사 유족측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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