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야겠다는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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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산악회는 새벽같이 나가면서 나 주말에 쉬는데(주말근무할때도 있음) 귀찮다고 자기는 밥 안먹을테니 알아서 먹으라는 여자 집에선 맨날 누워서 넥플릭스만 주구장창 보는여자 나이 36살에 모아둔 돈이라곤 2천만원이 전부인여자 내가 어쩌다가 이런 애랑 결혼을 했는지 이제 2년차고 혼인신고도 안했고 (자기 청약 넣어본다고 혼인신고도 안함. 난 내 명의 서울 아파트있음) 애도 없으니 이혼해도 그만이겠지 부모님 근심거리 만들어드리고 (어머니가 걱정이 많음) 내 얼굴에 먹칠 좀 하는거긴 하지만 이런애랑 살 수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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