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은 고소한 선생님의 후임보조교사에게도 녹음을 시도함.jpg
페이지 정보

본문
4. 녹음기 관련 : 제각각 말이 다름. 22년 9월 녹음 고소 후에도 23년 5월 학교에 다시 녹음기 가져온걸 알게 됨 학부모들이 그럼 얼마나 녹음을 하고 있는거야 놀람 학부모에게 해명 1 : 활동보조교사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그랬다. 담임선생님도 이해해 주셨다. 해명 담임왈 : 그렇게 얘기한게 아니고, 담부터 녹음할일이 있으면 나에게 먼저 이야기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반장 짤이 워낙 길다보니 다 안 읽은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작년 9월 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설리반 선생님 고소한 이후에도 새로 부임한 활동보조교사가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또 녹음을 시도했다. 담임이 이해 해줬다고 했지만 담임은 그것도 아니라고 함 한번이 아니라 두번이고 한명이 아니라 두명임
|
- 이전글[국세청] 2023년 상반기 국세청 현장소통 활성화 우수기관 국민심사 이벤트 23.07.29
- 다음글권오중이 자폐아들을 위해 하는일..JPG 23.07.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