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죽어야 끝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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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인데 대부분의 특수학생들은 컨트롤이 안됩니다.
약간의 폭력 성향이 있다 담임, 학급 학생들, 특수교사 다 쳐맞고 다닙니다.
그나마 약간의 체벌(때리는 것 말고 손들기 정도의 벌)이 가능했던 2013년 쯤에도 특수학생은 못 건드려서 쳐맞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애가 5학년에 170cm, 70kg 정도였으니 특수교사 150cm대인 여성따윈 줘패고도 남죠.
여러 사례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안 걸리려고 진짜 극도로 조심합니다. 쳐맞다가 짜증 좀 내고 소리 좀 질렀다고 아동학대가 걸립니다.
이거...는 그냥 죽으라는 거죠. 화풀이입니다. 내 애가 어떤 가해자가 되어있는게 쪽팔리니까, 부모 탓을 할 순 없으니 학교 탓을 해야하고
담임(특수학생은 사실상 특수교사까지 2명)이 제일 만만한데다 아동학대 걸고 넘어지려면 언제든 가능하니 담임 걸고 화풀이하는 겁니다.
벌금뜨면 담임은 연금 나가리되고 짤리는데, 지옥이죠. 아동학대는 동종업계 취직도 막힙니다. 몸은 안 죽어도 정신은 죽어있겠죠.
누구를 처벌하라...가 아니라 아동학대 법 자체를 개선해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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