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진짜 큰일났네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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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부부, 주말 밤낮없이 교사 들들볶아…후임교사도 녹취"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폐 성향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해당 교사는 직위해제 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호민 아들이 올해 5월에도 녹음기를 가지고 등교했다는 등 학부모들의 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35424ntype=RANKING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폐 성향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해당 교사는 직위해제 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호민 아들이 올해 5월에도 녹음기를 가지고 등교했다는 등 학부모들의 추가 증언이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은 주호민 아들 사건과 관련된 다른 학부모들의 주장을 보도했다.
앞서 주호민은 해당 사건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선생님을 들들 볶는 학부모가 아니다"라고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다른 학부모들은 "주호민의 부인이 학교나 선생님에게 요구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들들 볶은 게 맞다. (경위서처럼) 일요일도 담임한테 연락해서 만나자고 했다가 취소하고, 주말이고 밤이고 할 것 없이 연락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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