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흥행 본격 시작…개봉 나흘째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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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 신작 '밀수'가 개봉 나흘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29일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밀수'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겼다.
지난 26일 개봉한 지 나흘이 채 되지 않은 시점으로, 올해 한국 영화 개봉작 중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로 빨리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올해 개봉한 모든 한국 영화 가운데 100만 관객을 넘긴 것도 '밀수'와 '범죄도시 3'를 비롯해 '교섭', '드림' 4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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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밀수'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겼다.
지난 26일 개봉한 지 나흘이 채 되지 않은 시점으로, 올해 한국 영화 개봉작 중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로 빨리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올해 개봉한 모든 한국 영화 가운데 100만 관객을 넘긴 것도 '밀수'와 '범죄도시 3'를 비롯해 '교섭', '드림' 4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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