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처참한 관리상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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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와 변이 딱딱하게 굳은 모습
"무더위를 피할 수 있다"며 잼버리에 설치된 안개분사 덩굴터널. 입구에 물웅덩이가 고여 장화를 신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었다.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내 차량 진입 금지구역으로 들어서려는 대형버스 운전자와 이를 막아서는 진행요원 간의 욕설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주먹다짐 직전 인근에 있던 경찰관이 뜯어 말리며 폭력 사태로 번지진 않았다.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이 사태를 지켜봤다.
80년대 화장실이 23년 세계 잼버리엡처참한 관리상태핵심요약수차례 지적받은 물웅덩이는 여전히 문제 주차난에 욕설과 고성, 주먹다짐 직전까지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들 사태 지켜봐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막을 올렸다. 그런데 행사장 화장실은 도저히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청결상태가 나쁜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가 확인한 남자 화장실 3곳의 변기 6개 모두에 변이 그대로 남아있고 막혀 있었다. 1일 C https://v.daum.net/v/202308011424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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