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여사현장포토사진특선집 대한민국 영부인 최초 발간..
대한민국 5천만 전 국민 무료 다운로드 캠페인
나는, 왜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국정포토특선집 4종을 출판했나
-포토서울이야기
김건희 여사 단독 현장포토특선집 영부인 최초 발간..'의미'는 역사가 판단할 것
취임1년..사진611장, 영상13개, 12대 국정과제 인포그래픽 등 윤정부 정치철학 담았다
김건희 여사 현장PHOTO특선집은 해외 정상 부인들과 문화교류 현장 등에 포커스
<‘나는 왜’‘내가, 왜-의혹의 현장> 나는, 내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국정PHOTO특선집 총 4종(사진)을 출판했다. 대통령실 홈사이트를 공유해 신개념 EPUB 3.0 멀티미디어 전자책으로 최근 공식 제작, 용산 대통령실과 국가기록실 등에 전달했다. 또한 국민들 모두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게 전자책 전용 아라e북 플랫폼에 2023년8월1일자로 공식 탑재했다.
아라e북 플랫폼 www.araebook.com
여기서, 첫째 단 첫 단어로‘나는 왜’이라는 단어부터를 쓴 이유가 있다.
과연 잘한 일일까 여러 곳에서 의혹의 눈길이 많다. 이 시점에서 이러한 국정포토특선집이 ‘왜 개인에 의해 출판 되었을까’하는 시선이 많다.
답은 간단하고 단순한데 말이다.
아무도 윤석열 정부의 국정을 ‘일반 평범한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한 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제작하여 배포하는 포토집을 찾을 수 없었다.
특히 지난 5월 대통령실이 발간한 (종이책) ‘국민과 함께 하는 여정’국정사진집 경우에도 제작비·배송 등의 한계인지 일부 기관과 관계자 등에만 배포되었는지, 필자가 알기에는 전 국민이 모두 고루 다 볼 수 없었다고 판단되었다.
(필자 주변에도 지난 국정사진집 원본을 직접 본 ‘평범한 국민들’은 아쉽게도 단 한 명도 못 발견했기에 아쉬웠다)
특히 전 국민들에게 예산 부담없이 단 순간에 고루 전달할 수 있고, 해외에도 무제한적으로 (특별한 절차없이) 경비 안들이고 대한민국 국정포토집 같은 것을 이메일이나 카톡, 나인, 네이트온 등으로도 간단하게 배포, 홍보의 첨병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전자책으로는 발행하지 않기에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첫 시도를 한 것 뿐이다.
대한민국 국정포토집 같은 많은 국가적 대내외 홍보자료들을 (*이후로도 전연 예산 걱정없이) 이번 국정포토 특선집처럼 epub3.0 신개념 멀티미디어 전자책제작시스템으로 고품격 홍보자료가 제작 개발될 수 있기를, (앞으로 이렇게 정부차원에서 적극 시도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또 하나,
김건희 여사 별도‘단독’의 이름을 걸고 현장포토집 2종을 윤석열 대통령 국정포토집과 동시에 출판한 것도 이유는 간단하다.
어떻든 대한민국 k-한류 문화 등을 세계에 소개하고 교류하는 최일선 현장에 서 있는 김건희 여사의 포토 현장을, 이 역시 국민들이 한 눈에 쉽게 일목요연하게 월별 단위로 정리해 누구나 항상 손쉽게 살펴볼 수 있게 정리된 단독 종합포토집이 눈이 안 뜨이길래 그저‘내가’ 출판을 시도한 것이다.
(제작비가 많이 크게 들, 종이책 종합포토집은 아닐지라도, 제작비가 매우 많이 안들면서도 영상, 오디오, 애니메이션, 살아있는 캐릭터 상호작용과 특히 현장과제 등과 같이 글과 그랙픽, 필요한 경우 인포그래픽 등의 디자인을 원용해 웬만한 종이책을 뺨치는 고품격 멀티미디어 전자책 epub 3.0으로 출판을 ‘내가’먼저 해 본 것이다)
다시말해 이번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국정포토특선집 4종은 (제작비와 배송비 등이 엄청나게 많이 드는) 종이책 국정포토집과는 또다른 별개의 개념 하에서 국내외 대한민국 국정 홍보에 있어서 다각도로 쓰임새가 많을,
새로 개발 성공된 IT전자책 제작 소프트웨어 ‘나모오서’의 활용 방안 중 하나로 국정포토특선집을 제작한 것이다. 그뿐이다.
어쨌든 6월 중순부터 20여 일에 걸쳐서 정유진 편집디자이너와 휴일 등을 활용해 제작, 출판했다. 주위에서 말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용기가 조금은 필요했다. (‘젊지않은 나이에 뭔 짓이냐’는 충언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나는 정치 성향과는 또다른 건강하고 올바른, 내일의‘대한민국’이 필요했다.
대한민국 작은 한 기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 성공해 낸 멀티미디어 IT전자책 제작 소프트웨어 ‘나모오서’. 나는 이 작은 기업의 신기술이 향후 최소 국가예산 3%~5% 이상을 절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 ESG경영의 최우선 과제인 환경문제 해결에 첨병에 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8만명~12만명 이상의 새 일자리와, 대한민국 교과서·참고서 등의 본격 epub 3.0 멀티미디어 전자책 시대를 열어 가는, 이러한 새로운 정책의 본격 도입을 통해 각 공공기관의 기획보고서·사보 등의 전자책화 등으로 막대한 정부 예산 절약과 함께 이루어 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현재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종이책 출판사들의, ‘내일의 동반자적 먹거리’를 함께 찾아 불황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출판시대 (*종이책 출판과 멀티미디어 전자책의 동반 성장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꿈과 희망을 필자는 단 한번도 저버린 적이 없다.
대한민국 종이 출판계의 탁월한 기획력 등 새로운 콘텐트 자활력은 그 어느 나라에 못지않게 단단하고 역사의 뿌리가 깊다. 그래서 나는 더 큰 확신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내 어쭙잖은 젊은 기자 시절 내 작은 펜촉 글 하나로는,
대한민국을, 단 한 사람의 단 한 걸음도 성장시켜 나갈 수 없다고,
부끄러운 매일을 절망해왔지만,
‘나모오서’ 이 작은 기술 하나가, 대한민국에 큰 효자 노릇을 반드시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47년 이상 한 평생 직업인 언론인을 최근 1년 이상 휴직하고, 멀티미디어 IT전자책 제작 소프트웨어 epub3.0 프로젝트 완성에 마지막 인생을 건 이유이기도 하다.
사설이 길었다.
책 소개로 들어 가 보자.
총 4종 모두 비매품이다.
지금 대한민국 5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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