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남녀공용 샤워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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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자녀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는 학부모가 제공한 샤워실 사진. "샤워 시설은 남녀 공용이고, 전기 시설이 부족해 휴대전화 충전할 곳도 없다. 화장실 수도 부족하다고 한다"는 게 이 학부모 전언이다. [사진 독자]
"완전 X판, 국제망신" "대형사고 날라"…사상 최악 잼버리 되나 “완전 X판이다. 국제 망신” 3일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고 있는 전북 부안군 새만금 대회장을 현장 지원 중인 전북도 한 공무원의 말이다. ‘청소년 문화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잼버리가 1991년 강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848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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