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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에 커지는 불안감…'불금' 취소하고 이른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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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170
댓글 0건 조회 741회 작성일 23-08-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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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역에 이어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무차별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하고 '살인예고' 협박 글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4일 사상 처음으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상당수 시민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금요일 저녁 약속을 취소하고 빠른 귀가를 택했다.


◇ 지하철 피해 승용차 출퇴근도


살인예고 글에 언급된 서울 마포구 이대역 앞 거리는 이날 오후 6시30분께 한산한 모습이었다. 이대역 5번 출구 앞에는 순찰차 한 대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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