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덕수총리 김현숙 여가부 장관 대회 종료까지 현장 지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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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년들 ,전북도한테만 맡겨뒀다가 환장의 헬파티 벌어지고 늦게나마 심각성 깨달은 중앙정부에서 개입시작한 모양입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새만금 잼버리 폭염 대응 ‘30억 교부세 즉각 투입’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3일 새만금 잼버리 관련 긴급브리핑을 열고 "폭염 상황을 감안해 현재 스카우트들이 하고 있는 영내 과정 활동을 줄이고 영외활동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차관은 "기획을 했을 때 (폭염에 대해) 생각했으나 여러가지 http://www.jjan.kr/article/20230803580305
-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대회가 끝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159개국 참가자 4만 3000명의 안전을 확보하라!! - 특교세 30억원을 전북도에 즉시 교부
-잼버리 공동조직위는 총 5곳의 잼버리 클리닉 시설에 냉방기 각 2대를 추가로 보강
-1대당 최대 10명이 휴식 가능한 온열환자 휴식용 헌혈차 5대
-청소년 리더센터 내 새만금홀 대강당에 최대 150병상을 추가 설치 - 응급환자는 닥터 헬기 6대를 사용해 전북대와 원광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동할 계획수립 -화장실 청결 강화를 위해 청소 인력 240명을 추가 투입하고, 1시간마다 청소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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