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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은 또 5.18 가짜뉴스 유포하면서 지역차별 글을 최다추천 성지로 올려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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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도랑재하랑 작성일 23-08-07 05:11 조회 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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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08060084256686 


 




 


https://archive.md/8M0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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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딴 가짜뉴스 허위자료 올려놓고


 


전라도가 성역이니 다른 나라라느니 


 


518 명단 공개하라느니 냄새가 난다느니




하면서 지역차별 발언에 유공자 공격하며 가해하고 있네요


 


아니 이 사이트는 대놓고 지역차별 허위사실 글이 올라와도 그냥 방치하는군요


 


 






이미 수년전에 올라왔던 허위사실들을 주기적으로 올려대며 


 


추천성지로 보내며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는거 


 


이런거 그냥 방치하면서 자기들은 일베가 아니라면 누가 믿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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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팩트체크 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618146sid=004

 


 


2020.05.19


 


사망·장애 등 피해유무 관련 구체적 설명없는 '혜택 비교표' 유포


 


사망·부상 피해 유공자 예우 6·25-5·18 비교하면 거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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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도는 유공자 처우 비교표[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6·25 참전 국가유공자의 혜택 수준은 부상 정도와 장해등급이 워낙 세분화돼 그에 따른 혜택도 복잡하게 규정돼 있긴 하지만, 상이등급 6급(체표면 20% 이상에 화상이나 이에 준하는 손상을 입은 경우 등) 이상의 국가유공자의 경우, 그 수준의 피해를 본 5·18 유공자와 거의 동일한 혜택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국가유공자 본인과 사망자·행방불명자의 배우자 및 유족에게는 중·고·대학교 수업료가 전액 면제된다. 5·18 유공자와 동일한 혜택을 받는 것이다. 또 국가유공자 본인은 보훈병원과 위탁병원 진료비가 전액 면제되고, 배우자 또는 선순위 유족 1명에게는 보훈병원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의 60%가 감면되는 것도 5·18 유공자와 같다.

취업 특혜도 5·18 유공자와 동일하게 본인과 배우자, 자녀에게 10% 또는 5%의 취업가점이 부여되고, 보훈특별고용과 일반직공무원 특별채용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여기에 5·18 유공자에겐 없는 취업수강료와 직업교육훈련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대출 특혜도 5·18 유공자와 동일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각 유공자 대상이 다양하게 분류돼 있다 보니 그에 따른 혜택도 세분화돼 있어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다만 '5·18 보상법'이 '국가유공자예우법'을 근거해 제정된 법인 만큼 비슷한 수준의 혜택이 부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3835674sid=100

 


2019.02.16 


 


 


공직자 취업 10% 가산정자녀 병역 면제 등 SNS 나돌아
'문재인·김일성' 포함 유공자 명단도…"어처구니 없어"


 


 


 


 


 


 


 


 


 


 




  • "유공자 일시금 3억, 매달 420만원" 5·18 소문의 진실은 / SBS 8뉴스 / 사실은
  • 〈앵커〉5·18 민주화 운동 이후 40년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진실을 왜곡하고 희생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이 우리 사회에는 여전합니다. 최근에는 이런 유언비어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구체적 수치를 제시해서 사람들이 그걸 사실인 거처럼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


https://www.youtube.com/watchv=HdfcZOetA3U&ab_channel=SBS%EB%89%B4%EC%8A%A4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5/0001058664ntype=RANKING&sid=001#


 


2023.05.17 


 


 


5·18 민주화 운동 이후 40년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진실을 왜곡하고 희생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이 우리 사회에는 여전합니다. 


 


(생략)


 


[김희송/전남대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 초창기에는 이데올로기적 공세였죠. 색깔론이죠. 지금은 왜곡의 논리가 아주 세련돼, 공정이란 부분에 훨씬 더 민감한 세대에 호소하는 내용으로, 사실인 것 같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거죠.]

5·18 민주화 운동 43주년, 5·18 유언비어는 노골적인 비난에서 팩트를 가장하는 교묘한 왜곡으로 서서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p4xDE70AQw&ab_channel=YT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255630sid=100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훈처에서 5·18 유공자에게 주는 교육과 의료, 취업 등의 혜택은 다른 국가유공자들과 비교해 더 많지 않습니다.


 



보수단체가 비교 대상으로 삼고 있는 참전유공자들과 견줘보면 오히려 매달 나오는 수당은 없고, 병원비 감면 수준은 비슷합니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TV 수신료, 인터넷, 가스, 전기요금 감면도 없습니다.


 


 


 


 



보훈처가 5·18 유공자 명단만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과 다릅니다.

현행법상 개인정보가 포함된 명단 모두를 공개할 순 없지만, 광주에 있는 5·18 기념공원에 유공자들의 이름은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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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19년 영상인데


 


그때 쓰던 허위자료를 2023년 지금까지 계속 퍼돌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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