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UN에서도 경고 받는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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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국격이 단 한 놈으로 단 일 년 만에 나락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
기레기들이 현 정권의 나팔수로 응꼬 핥는 동안, 정부는 국산 무기 홍보행사에 K탱크에 '미얀마 대사'를 태우는 만행을 하고
유엔으로 부터 "딴 신 대사가 행사에 참석한 것 자체가 불법적이고 잔혹한 미얀마 군사 정부를 정당화하는 것"이라며
"마치 한국 정부가 미얀마 군부에 무기를 팔 수 있다는 뜻으로 비칠 수 있어 대(對) 미얀마 무기 이전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정책 자체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 당하고, 공문 받고.
친일, 매국만 할 줄 아는 정권이 공존, 협력, 협치를 하는 모든 일들에서 말아먹는 정도가 아닌, 전 지구적 악의 축으로 거듭나고 있다.
곧! 8월 17일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오염수 지지 선언까지 하면 한국은 그냥 죽일 놈인 거다.
총선 이전에 하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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