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굳은살 벗겨내고 로맨스 연기…순수한 때 그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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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순수했던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아무래도 저는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무뎌졌으니까요."
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하 '달짝지근해') 주연 배우 유해진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이한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뒤늦은 첫사랑을 하게 된 제과 회사 연구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유해진은 주인공 '치호'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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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하 '달짝지근해') 주연 배우 유해진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이한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뒤늦은 첫사랑을 하게 된 제과 회사 연구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유해진은 주인공 '치호'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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