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사면 받는 김태우가 어떤 사람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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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과천 방음터널 화재’ 건설업체 대표 국토부 수주청탁 혐의 유죄 46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을 제작한 건설업체가 국토교통부에 수주청탁 혐의를 받는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음터널 전문공사업체 A사의 회장 최모(62)씨는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유착해 수주를 따낸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징역 3년과 집행유예 5년을...
46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을 제작한 건설업체가 국토교통부에 수주청탁 혐의를 받는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음터널 전문공사업체 A사의 회장 최모(62)씨는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유착해 수주를 따낸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징역 3년과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비리 점철된 '특감반 김태우' 징역형…'공익신고자' 아니다 최근 강서구청장 김태우에 대한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대법원 판결이 있었다. 김태우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말 청와대 특감반 사태의 주인공으로, 조국 당시 민정수석과 우윤근 당시 주러시아대사 등에 대해 폭로하면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2019년 2월에 기소됐다.1, 2심 재판부는 검찰이 기소한 총 5건의 공무상 비밀 유출 혐의 중 4건을 실제 공무상 비밀로 판단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대법원은 지난 18일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김태우는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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