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과 친형을 둘러싼 안타까운 가족사.. 증인 나선 모친과 막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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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법인 카드 사용 및 상품권 구매 등에 대해 세세하게 증언한 지 5개월이 지난 현재.
연예계에선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박 씨가 자신의 80대 모친을 증인으로 신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9일 7차 공판에선 박수홍의 막내동생 A씨가 박수홍의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모친까지 증인 세운 박수홍 친형 박 씨
11일, 많은 매체들은 박수홍의 친형 박 씨 측이 지난 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자신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에 대한 일곱 번째 공판에서 80대 모친을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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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선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박 씨가 자신의 80대 모친을 증인으로 신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9일 7차 공판에선 박수홍의 막내동생 A씨가 박수홍의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모친까지 증인 세운 박수홍 친형 박 씨
11일, 많은 매체들은 박수홍의 친형 박 씨 측이 지난 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자신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에 대한 일곱 번째 공판에서 80대 모친을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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