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여자옷을 입고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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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키가 189cm인데
기장이 골반깔지 내려오는 헐렁한 티셔츠가 있길래
너무 편해서 2년째 여름에 입고 동네 돌아다녔는데
이제 좀 헤져서 이런 옷은 어디서 구하나 싶어서
목에 있는 상표를 봤는데
땡땡girl 이라는 상표네요
여자가 입으면 엉덩이 골까지만 가려지는 티셔츠였나봐요 ㄷㄷㄷ
입으면서 혹시 여자옷인가 했던적이 있긴했는데
여자옷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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