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YG 목표가 올려…"블랙핑크 재계약 가능성 커"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증권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낸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이하 YG)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1천원에서 10만5천원으로 높이고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가능성이 크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YG엔터테인먼트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25억원을 28.2% 웃도는 수치다.
바로가기
지난 11일 YG엔터테인먼트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25억원을 28.2% 웃도는 수치다.
바로가기
- 이전글1위 추격 기회…2위 SSG, 선두 LG와 주말 홈 3연전 23.08.14
- 다음글둘째 임신한 이민정의 태교 여행,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23.08.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